(책방소개) 1934년 관훈동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인사동거리의 터줏대감으로, 서점 자체가 역사인 곳이다. 근대의 고서들과 시, 수필의 초판본들을 만날 수 있어 오랜 시간 애서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.
(대표) 이종운
(주소)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5-1 (관훈동)
(전화) 02-734-4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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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홈페이지) www.tongmunkwan.co.kr